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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国語クラス10

한국어 클래스 3 헷갈리는 한국어 문법 완전 정복 1탄 まぎらわしい韓国語文法を完全マスター!第1弾 안녕하세요. 케이짱입니다. ❤️ 한국어 공부하다 보면 '이 문법은 언제 쓰지?', '저 문법이랑 뭐가 다르지?' 하고 헷갈릴 때가 많죠?15년간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한테 질문을 많이 받은 것들!! 학습자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문법들을 콕 집어서, 실생활 대화 예시와 함께 쉽고 따뜻하게 알려드릴게요 ❤️ 1. 이유를 말할 때, '-아/어서' vs. '-(으)니까' 뭐가 다를까? 理由を言う時、「-아/어서」 vs. 「-(으)니까」何が違う? 상황: 친구에게 왜 늦었는지 설명해야 할 때, 또는 어떤 행동을 한 이유를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문법들이죠? 하지만 뉘앙스가 조금 다르다는 사실! 状況: 友達になぜ遅れたのか説明する時や、ある行動.. 2025. 5. 24.
한국어 클래스 2 한국인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7가지 韓国語も間違いやすい表現 안녕하세요. 케이짱입니다. ❤️ ️오늘도 즐거운 한국어 공부 시간이에요!앞에서 배운 맞춤법 기억나시나요? 오늘은 2탄을 준비했어요. 맞춤법은 자주 사용해야 덜 헷갈리고 정말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어요.우선은 헷갈리는 표현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제대로 익혀볼 거예요.이번에도 일본어 해설과 퀴즈도 있으니까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. ❤️ ⑧ 낫다 / 낳다 / 낮다⭕ 예: 감기가 다 낫다. (병이 나았을 때)⭕ 예: 아이를 낳다. (출산)⭕ 예: 산보다 들이 낮다. (높이 비교)✖️ 예: 감기가 다 낳았어요. → ⭕ 감기가 다 나았어요. ✖️ 예: 기온이 낫아요. → ⭕ 기온이 낮아요. 낫다: 병이나 상처가 회복되는 것낳다: 아이를 출산하거나 결과를 만들다낮다: 기준보다 아래.. 2025. 5. 22.
힐링 한마디 2 - 나라는 소중한 존재 (私は、私というだけで大切な存在) 당신이라는 존재 하나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마음이 무너지고, 어떤 날은 그저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힘겨울 때가 있지요. 그럴 때, 누군가의 사소한 말 한마디, 미소 하나, 따뜻한 눈빛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. 사람은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아서, 때로는 “괜찮아?”라는 짧은 말만으로도 울컥해지고, “네가 있어서 다행이야”라는 말 한마디가 하루를 살아낼 용기가 되기도 해요.우리는 거창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, 그저 그 자리에 존재하고, 마음을 나누고, 곁에 머물러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큰 빛이 되고,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어요.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삶에서 작은 햇살처럼, 조용한 위로가 되어주고 있는지도 몰라요. 당신의 존재는 .. 2025. 5. 21.
한국어 클래스 1 한국인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7가지 韓国語も間違いやすい表現 안녕하세요. 케이짱입니다. ❤️오늘 기분은 어떠세요?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조금 걱정되면서도, 조금은 설레는 마음이에요.앞으로 잘 부탁드려요. ❤️ 오늘부터 저와 함께, 즐겁게 한국어 공부해봐요. 한국인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7가지 한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"어? 이거 맞는 표현이야?" 하고 한 번쯤 헷갈렸던 적 있으시죠?앞으로 함께 공부해나갈 표현들은 한국인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에요. 한국인들도 실수하기 쉬운 표현들, 함께 공부해봐요. (퀴즈도 있으니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!) 韓国人でも間違えやすい表現、いっしょに楽しく学んでみましょう。(クイズもあるので、ぜひ最後まで見てくださいね!) ① 되다 / 돼 ⭕ ️ 예: 일이 잘돼서 너무 기뻐요. ✖️ 예: 지금 등록하면 안돼나요? →  ⭕.. 2025. 5. 21.